2018년 7월 중순의 무더운날
워터파크 생각이 자주 나는데요!
작년에는 캘리포니아 비치를 갔었지만 올해는 블루원 한번 가보려구요!
캘리포니아비치 vs 블루원
어디가 더 나을까요!
들어가는 입구에 보입니다 블루원 워터파크!
요로코롬 들어가는 입구가 보입니다.
한번 들어가보죠!
수영복으로 갈아입은뒤 물놀이를 하러 나왔습니다!
7월의 중순 제일 더울때인데 사람이 별로 없군요!
바깥쪽에도 락커가 있습니다.
구명조끼 대여하는곳은 탈의실에서 나오자마자 정면에 있더군요
아 저거 티비에서 봤었습니다!
저기서 올라가서 타는 것들은 전부 4인용 이더군요!
잼있어요!
여기는 짚라인 체험하는 곳입니다.
따로 추가비용이 발생하는 서비스 더군요
저기는 실내 슬라이드입니다.
튜브로 타는것 2종류
바디 슬라이드 1종류 (녹색) 이더군요
아이들이 노는 공간 같은데 시원해보여서 일단 제일먼저 들어갔던 곳입니다 ㅋㅋ
사람이 없어요 휑합니다 ㅠㅠ
3시 오후 입장권이라 사람들이 많을까봐 걱정이였는데
줄 기다리는것 거의 없이 탈것 다 탔네요
이 2종류가 제일 재미있는것 같네요!
특히 파란거!
파도풀입니다
이맘때쯤이면 가득가득 차 있을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거의 사람이 없어서 널널하게 놀았습니다.
참고로 7월 주말이 아닌 평일에 갔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더 없었을지도 모르네요
캘리포니아 비치를 작년 이맘때쯤 갔었던 것 같은데
그땐 캘리포니아비치에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만
올해도 경주 워터파크에 가는 사람들은 전부
그쪽으로 사람이 다 몰렸나 봅니다.
그외에 실내 파도풀과 풀장
유수풀등도 있었는데 사진은 안찍었네요.
방수팩에 습기가차서;;
블루원이든 캘리포니아 비치든 수건은 따로 안챙겨도 되겠네요.
안쪽에 수건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젖은 수영복을 챙겨 넣은 1회용 비닐도 준비되어 있구요.
가창에 있는 스파벨리는 탈수기도 있었는데
캘리포니아랑
블루원은 탈수기까지는 없네요!
참고하셔서 필요물품 챙겨가세요! ㅎㅎ
이상 블루원 워터파크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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