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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경험/새로운 장소에 가보기

한옥 휴게소 건천 휴게소


고속도로를 탈 일이 있어서 들러봤습니다!


경주에서 대구 오는길에 들어봤어요!


왠지 고속도로에 들어서면 괜히 들리고 싶어지는 곳이 휴게소랄까요


그냥 잠시 들러서 쉬어가고픈 기분이 든답니다.


그냥 고속도로 휴게소의 분위기 자체가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어디 바캉스 떠나는 기분을 낼 수 있으니까요!


이번에 포스팅할 휴게소는 건천 휴게소 입니다!




외관은 요로코롬 생겼어요


한옥같은 멋들어진 느낌


멀리서 건물 이쁜거보고 들렀답니다 ㅋㅋ



휴게소는 역시 주전부리 입니다!


밑에 통감자나 어묵, 핫바 같은것들도 팔고 있습니다.



최근 휴게소를 자주 들리면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휴게소마다 옷이나 스포츠 용품등을 파는 매장이 꼭 하나씩은 있더군요


저 멀리 보이는 성같은 건물은 뭘까요?


날씨가 조금만 시원했다면 걸어가보는건데


당시 날씨가 너어어어무 더웠답니다.



식당코너 입니다.


딱히 뭔가 눈에 띄는 메뉴는 없었습니다.


출출해서 들린게 아니기 때문에


뭔가를 사먹거나 하진 않아서 음식 사진은 없답니다!


그냥저냥 쉬어가기 좋은 무난한 휴게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