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에서 나온 냉동피자중에
맛있다고, 괜찮다고 평이 꽤나 좋은 냉동피자를 사먹어봤습니다.
사이즈도 괜찮은것 같구요
혼자먹기에는 좀 많은양? 일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한판 통째로 먹어버렸네요 ㅋㅋㅋ 꿀꿀
딱딱하게 냉동되어 비닐에 싸여져 있고
비닐을 제거한뒤 전자렌지용 접시에 올려 해동시키면 됩니다.
다만 저렇게 해먹으려면 저걸 올려놓을만한 접시가 있어야겠죠?
커다란 접시가 없다면 해먹기 조금 난감할지도 모릅니다!
냉동피자 답지않게 도우가 막 그렇게 질긴편도 아닌것 같고
생각보다 토핑도 알차게 올려져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출출할때 야식으로 한판씩 꺼내먹거나 반판씩 먹으면 좋을 듯 해요!
오뚜기 라는 기업도 평판이 좋은 기업이여서
믿고 먹는 오뚜기라고 하더니 허언은 아니였네요!
결론을 말하자면 돈주고 사먹을만 합니다!
할인행사 같은거 할때 몇판 사두고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가끔 피자 땡길떄 꺼내먹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그럼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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