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8 년 8월의 중순
별채반 교동쌈밥이 그렇게 맛있대서 한번 찾아가 보는길에
황리단길 근처를 걷게 되었는데요!
첨성대에서 대릉원쪽을 따라서 조금씩 그쪽으로 걸어갔답니다.
걸어가는길에 한옥집 디자인으로 생긴
여러가지 건물들을 보았어요! ㅋㅋㅋ
스타벅스인데 한옥 스타일 . jpg
뭔가 경주느낌이 납니다 ㅋㅋ
이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심지어 화장실까지
그외에 다른 건물들도 마찬가지네요 ㅋㅋㅋ
나중에 가게될 경주 3대 카페중 하나인 카페 737도 한옥이에요 ㅋㅋ
다음 포스팅은 저 카페로 할게요!
어찌됬든 길을 따라 걷고있는데
뜬금없이 박물관이 나온다면 어떤느낌일까요?
띠용??
경주의 거리박물관입니다.
그냥 지나가면서 보게 전시를 해놨는데요.
뭔가 길가에 덩그러니 이런게 있으니 신기하네요 ㅋㅋ
쨍쨍한 한낮이라 거울에 거리가 비쳐서 안쪽이 잘 안나오네요 ㅋㅋ
제 친구들만 잔뜩 찍히고!
경주 황리단길 안쪽으로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날씨가 따라주지 않아서
그 근처만 이렇게 걷다가 왔답니다.
그러면서 만난 한옥양식의 체인점들과
거리박물관 이였습니다!
봄이나 가을쯤에 걷기좋은날 오면 좋을것 같아요!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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