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덕동의 작은 고기덮밥집 '무제' 입니다!

 

 

삼덕동 근처 살고 있지만 아직도 삼덕동의 숨겨진 맛집 카페를 다 가보진 못했답니다 ㅋㅋ

 

오늘 가볼 곳은 삼덕동에 있는 작은 밥집 무제 리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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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외관은 요로코롬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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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지나고 갔을때라 아직 산타가 남아있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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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심플하게 디자인되어있는 건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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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적어요! 고기덮밥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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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만큼이나 내부도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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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나무로 일관되어있는 색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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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창문을 열어볼 수 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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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잠구는건가? 구멍도 없는데 띠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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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조명도 이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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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나온 스테이크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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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갈하게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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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과 덮밥, 그리고 국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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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삼겹 덮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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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테이크보다 삼겹이가 더 맛있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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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콜라는 이렇게 주네요!

얼음으로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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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되어있는 양념이랑 고기랑 이렇게 호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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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도 이렇게 와사비를 올려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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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 자리에 앉아서 이렇게 먹는게 제법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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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다시 덮어서 정리하기도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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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 한잔과 함께 여유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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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룹후룹 휴일의 여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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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도 한번 와볼까 생각해요

바로옆에는 또 신천 산책로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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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같이 먹어도 좋고 와사비랑 고기랑 먹어도 맛나요!

 

다만 저는 삼겹이 저 취향이였답니다.

스테이크는 저한테는 조금 질기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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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삼덕동의 작은 한 밥집 '무제' 였습니다.

 

모두 맛있는 저녁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