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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경험/그냥저냥 일상

게임속에 나오는 무기를 만들어보자 - 엘소드편 3탄


게임 무기를 실사판으로 만들어보자!


엘소드 - 룬 슬레이어 편!




3탄


소품제작후기도 어느덧 3탄 이군요!





그럼 이어서 올리겠습니디아아~




음 이제 양쪽 날을 만들 준비가 다 되어 가는군요!!




이제 붙여볼까요!! 이제부터가 승부수 입니다..!!





이렇게 날 크기로 자른 판들을 가지런하게 붙입니다!




양쪽날에 붙일것 이므로 2개를 만듭니다!!

 

남은 포맥스를 죄다 억지로 붙인거라 엉성하지만 사포로 갈아서 날을 세우기 위한

 

것이므로 갈면 괜찮아 질겁니다!





근데 두께가 잘 안맞아서 포맥스공장에서 주워온 3미리 짜리? 정도 포맥스를

 

썰어서 한겹만 더 붙입니다!



요래!! 커터칼 숙련도가 올라서 3미리는 그냥 한두번만에 썰어버립니다!

 

소드마스터가 가깝습니다! 으헤헿ㅎ

 




으하하하핳 완성! 이제 붙여서 사포로 갈면 되는군요!




칼과 접착제만 있으면 되에!

 



어? 무게가 꽤 나가는데요??

 

이거.. 뼈대 무게만 해도 장난이 아닌데..

 

갠찬을려나...





어디한번 일단 이렇게 칼날 위치에 맞춰서 끼워서



어디 한번 들어볼까...!?









































 



































 

무게를 계산하지 않었습니다...




















영양가 없는 제작 후기가 올라오게 됬네요... 으어어... 장장 몇시간을 뻘짓을 할거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