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블루원을 갔었던 무렵에
유로빌 펜션 위쪽에 있는 라팡시옹 펜션으로 갔습니다!
언덕쪽에 있어서 차를 타고 오셔야 해요!
걸어서 오거나 자전거는 좀 많이 힘들어보이는 그런 길입니다.
언덕쪽에있어서 산바람이 산들산들 붑니다.
날씨만 폭염이 아니면 시원했을지도!
펜션 전경입니다.
생각보다 주차장이 좁아보이는군요!
여기 펜션엔느 수영장이 없습니다.
젊은 세대나 아이들을 겨냥한 펜션은 아닌것 같아요
뭔가 전원주택같은 느낌은 줍니다.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이 좋아하실만한 그런 기분이네요!
딱 봐도 평화로운 느낌입니다 ㅎㅎ
객실 앞 바베큐 그릴에서 바베큐도 하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무난무난한 전원주택느낌의 힐링 펜션 라팡시옹 펜션입니다!
그래도 아직 20대인 제 입장에서는 유로빌펜션이 제일 좋았습니다
(개인 의견)
유로빌펜션 후기 - http://dudgkd.tistory.com/265?category=1012526
더휴 펜션 - http://dudgkd.tistory.com/437?category=1012526
몽블랑 펜션 - http://dudgkd.tistory.com/438?category=10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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