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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경험/새로운 장소에 가보기

가자 용인으로! 근데 그전에 휴게소좀 들렀다가 !

오늘은 용인에 캐리비안비치를 가볼겁니다!


대구에 살면서 가본 워터파크라고는 경주와 가창에있는


캘리포니아 비치, 스파밸리 뿐이였는데요


수도권쪽 워터파크는 처음이에요 !


두근두근





고속도로를 타면서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하늘이 점점 맑아져서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ㅎㅎ



그리고 얼마 안가서 만난 선산휴게소!




그렇습니다 선산휴게소에요


서울행 고속버스를 타면 여기서 꼭 쉬고 간다는 그 휴게소!



너무 부담스러워할까봐 한발짝 물러나서 찍었습니다




선산휴게소 식당코너 메뉴판입니다!


휴게소라서 휴게휴게해요



일식 중식 양식



그러나 휴게소는 역시 우동? 라면?



그리하여 1 떡라면



1 냉모밀



1 김치말이국수


(제가 시킨건데 제일 맛없었어요 ㅠ)



휴게소하면 역시 군것질 거리죠? 핫도그! 핫바! 통감자!


여기서 계산을 하고 표를 가져가서


교환하는 형식이랍니다!



이따만큼 커다란 버거도 있네요!


모형만 그런걸까요? 신기합니다.



골프용품 매장도 있었어요!



오늘도 많은 고속버스들!


휴식을 하고 갑니다



그리고 다시 길을 떠났답니다.


하늘은 점점 맑아져요


구름이 걷히면서 사진이 정말 이쁘게 나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