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곳 '가창 닭갈비' 후기입니다

 

가창 외딴곳에는 식당들이 많더군요

특히나 자동차들이 다니는 대로변 중간에 떡 하니 있는 식당도 허다합니다.

그런 가게는 어떻게 알고 찾아갈까요? ㅋㅋ

제가 가본 이 닭갈비가게도 그렇게 대로변 중간에 떡 하니 있답니다 ㅋㅋ

 

 

위치는 요로코롬 있습니다

가창은 먼가 휑한느낌이에요

스파밸리가 위에 보이는군요

 

 

요로코롬 간판이 보입니다.

차도가 바로옆에있지요? ㅋㅋ

 

 

어떻게 알고왔는지 차들이 빽빽하게 주차되어있습니다.

소문이 났나봐요!

 

 

가게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더워서 일단 빨리 들어가고싶군요 (이때는 여름이였답니다)

 

 

들어가면 이렇게 계란과 라면을 셀프로 조리해 먹을수있는 공간이 있답니다!

 

 

 

 

2인분 같은 1인분이랍니다 ㅋㅋ 양을 많이주는 모양이에오!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대기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테이블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원형으로 둘러앉아서 먹어요!

 

 

화장실 가는 길에는 인형이 이렇게 있네요

 

 

점원들도 엄청 바빠보입니다

 

 

가족단위로 많이 찾아서 그런지

양을 엄청 넉넉하게 주는 그런 식당인가봅니다.

 

 

확실히 여기서는 무조건 배부르게 먹고 갈 수 있겠군요 ㅋㅋ

 

 

이쯤되면 양이 얼마나 나올지 겁나는데요? ㅋㅋ 

라면은 끓일 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 ㅋㅋ

 

 

여름이라 시원한 오이냉국을 주는군요

(닭갈비 먹느라 매워 죽을뻔 했는데 얘가 도움을 많이 줬습니다ㄷㄷ)

 

 

확실히 푸짐한 느낌이 듭니다 ㅋㅋ 이게 아마 2인분이였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전 부쳐 먹으라고 김치전 반죽도 줍니다.

프라이팬에 가져가서 굽굽

 

 

계란도 있구요

 

 

여러가지 라면도 있습니다

 

 

김치전은 살짝 태워야 제맛이죠 암암 

 

 

닭갈비가 익어가는 중입니다.

 

 

점원이 직접 볶볶 해줍니다

 

 

손이 데였는지 손등에 밴드가 붙여져있군요 ㅠㅠ 

 

 

그렇게 해서 완성된 닭갈비 입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맛있어요! 다만 매운것에 약한 저에게는 엄청 매웠습니다 ㅠㅠ

 

 

닭갈비에는 볶음밥을 볶아야죠!

기본적으로 양념이 맛있으니 이것도 맛있네요.

다만 좀 매워서 어린이들이 먹기에는 좀 무리지 않을까요?

매운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진짜 맛있게 드실 수 있겠네요 ㅎㅎ

여기까지 가창에있는 가창닭갈비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