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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이슈

학원 11개 다니는 아이의 심정 . jpg















































노래를 따라부르며 우는 세윤이






엄마 사랑해요 라는 노랫말이 나오고


세윤이는 눈물을 훔칩니다.















방송 '영재발굴단'의 한장면.

 

세윤이를 검사한 임상심리사는 아이에게 학원보다는 부모님이

 더 필요하다며 학원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함.





자신이 이루지 못한것을


자식에게 기대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는 멀리 보라고 말하고


학부모는 앞만 보라고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