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 이슈

조선 대동법에 얽힌 이야기 (감동)




가장 위대한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에 있다.


-공자




김육



"(김육은) 유림에서 나온 사람으로 평소에 중망을 지녔고, 

그의 명예로운 이름과 역경에도 지켜낸 절개는 한 시대에 으뜸입니다. 

정론(正論)이 사라지는 때에 온 조정 신료들의 어른 된 지위에 있으니,

 나라 사람들의 그에 대한 기대가 마치 거센 물결에 버티고 있는 돌기둥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