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월드컵 패배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시정자들의 멘탈을 정화시켜줄 2002 년대 국가대표들의 클라스
설기현-이을용 연계 전진
박지성-홍명보 명품쓰루- 풍운아 연계 전진
송종국의 팬텀 드리블
설기현의 접기
그 유명한 안정환의 종이학 접기, 이 악마의 기술때문에 지금 안정환은 무릎연골이 없음
박지성의 뒷발패스
전설이된 박지성의 가슴트래핑 - 오른발 트래핑 - 슈팅 3단 콤보
그리고 그 박지성이 주장이 되어 일본에게
꽂아준 단독 돌파 드리블 후 슈팅
2002년은 운도 따라줬지만 선수들 단합력과 각자 개인기량도 엄청났습니다. ㅠㅠ
히딩크 감독이
‘다들 한국이 기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선수들의 기술은 뛰어나다 하지만 체력이 문제다’
라고 말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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