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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대학생자료집

이쯤에서 돌아보는 16년전 국가대표 클라스 [월드컵]



2018년 월드컵 패배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시정자들의 멘탈을 정화시켜줄 2002 년대 국가대표들의 클라스







설기현-이을용 연계 전진






박지성-홍명보 명품쓰루- 풍운아 연계 전진








송종국의 팬텀 드리블









설기현의 접기










그 유명한 안정환의 종이학 접기, 이 악마의 기술때문에 지금 안정환은 무릎연골이 없음








박지성의 뒷발패스






전설이된 박지성의 가슴트래핑 - 오른발 트래핑 - 슈팅 3단 콤보








그리고 그 박지성이 주장이 되어 일본에게 

꽂아준 단독 돌파 드리블 후 슈팅







2002년은 운도 따라줬지만 선수들 단합력과 각자 개인기량도 엄청났습니다. ㅠㅠ





히딩크 감독이


 ‘다들 한국이 기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선수들의 기술은 뛰어나다 하지만 체력이 문제다’ 


라고 말했었다고 한다.